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시카 & 소프 블라즈코윅즈 (문단 편집) ===== 진실 그리고 재회 ===== 세 브라더 탑을 털어 버리고 돌아온 제스와 소프. 쥬쥬는 초콜릿과 와인을 차려 주는데 딸들과 애비는 갑자기 잠들어 버린다. 잠들었을 때 갑자기 자크가 '''독일어'''로 말문을 열며 쥬쥬도 유창한 독일어로 말을 한다.~~확실히 자냐고 자크가 묻자 쥬쥬는 진짜 잘했어요 하며 아이들을 칭찬하며 자고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자크는 소프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마침내 테러 빌리의 자식의 목을 따겠구나 하며 목을 따려는 순간 소프가 깨어나서 저항한다. 사실 20분 전, 애비는 자크의 얼굴과 브란트의 얼굴이 똑같다는 걸 알아채고 둘이 잘 보는 소설 구절로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 줬었던 것. >'''[[빌헬름 슈트라세|너무 잘속는구나 이 씨발새끼들!!]](ain't that gullible, motherfucker!!) - 애비 워커'''[* '씨발새끼'(motherfucker)는 뉴 콜로서스에서 슈퍼 스페시가 자주쓰던 욕설이기도 하다.] 이 쌈박질 상황에서 불행히도 애비가 왼쪽 눈을 잃게 되고 둘은 애비의 몸에서 칼을 뽑아 응급 처치를 한 다음 자크와 쥬쥬를 쫓아간다.[* 쥬쥬의 공격에 눈에 칼이 박힌 애비였지만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이에 제스가 일단 행복한 상상을 하라고 하는데 애비는 칼이 눈에 박힌 상황에서 행복한 상황을 하라는게 말이 되냐며 소리를 지르자 소프는 냅다 칼을 잡고 뽑아 버리고 애비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자크는 사실 브란트 장군이었으며 쥬쥬의 정체 역시 브란트 장군의 배우자인 율리 브란트였다. 브란트는 히틀러 사후 파리에서 자신만의 세력인 "제 4제국"을 건설하고 반란을 일으킬 준비를 해 왔으나 들켜서 정체를 감추고 파리 저항군에 합류했던 것. 실험실 X는 브란트 휘하의 연구실이었고 BJ가 거기 있을 것 같다는 애비의 의견을 듣고 실험실로 내려가게 된다. 마침내 실험실 지하에서 아버지와 재회한 딸들. 사실 BJ는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엥겔 장군이 죽은 후]] [[아돌프 히틀러(울펜슈타인 시리즈) |늙은 총통]]을 죽이는 데 성공했으나 문제는 당시 히틀러가 사망하면서 [[데드맨 스위치]]가 작동, 기후 조절 방식의 '세계 멸망 장치'가 가동되는 바람에 전세계가 기상 이변으로 난리가 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잠적했던 것. 두 딸은 애비가 준 세트의 메시지를 BJ에게 전달해 줬는데 아버지는 뭔가 깨달았는지 들고 있던 장치를 둘로 나눠 딸들의 파워슈트 등 뒤에 장착시켜 준다.[* 이 때 새로운 능력인 '신의 열쇠'가 해금된다.] ~~그 전에 나치가 BJ의 은신처를 이제서야 찾아내자 아빠와 딸들이 함께 나치 학살을 한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